456 |
늘봄학교에서도 심리·정서 프로그램 통해 학생 마음건강 챙긴다 |
2024-03-25 |
455 |
「교원지위법 시행령」 개정으로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보호 강화된다 |
2024-03-22 |
454 |
늘봄학교, 초1학년 12.8만명 혜택 본다 |
2024-03-18 |
453 |
현장의 자율적 수업 혁신 지원으로 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을 시작한다 |
2024-03-12 |
452 |
EBS와 협력하여 인공지능(AI)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지원하다! |
2024-03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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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|
2024-03-11 |
450 |
신명 난 풍물 장단으로 즐거운 학교생활 지원한다 |
2024-03-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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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교육 혁신지구에 서울특별시 선정, 지역 특화·전략 산업 분야 고졸 인재 키워낸다 |
2024-03-08 |
448 |
2024년 3월부터 중대한 학교폭력 조치사항 기록을 졸업 후 4년간 보존 |
2024-03-06 |
447 |
지역의 교육혁신을 선도하는 자율형 공립고 2.0 40개교 지정 |
2024-03-04 |
446 |
늘봄학교 성공을 위해 중앙부처, 교육청, 지자체가 함께 힘 모은다 |
2024-03-04 |
445 |
윤석열 정부의 지역주도 교육개혁 본격 시작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 발표 |
2024-02-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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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기 위해 6세부터 17세까지 아동·청소년 기본통계 구축한다 |
2024-02-28 |
443 |
2024년, 새롭게 달라지는 교권 보호 제도 |
2024-02-28 |
442 |
2024년 「디지털새싹」 3월부터 운영, 전국 21만여 명 학생 무료로 참여 가능 |
2024-02-28 |
441 |
공교육 중심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9개소로 확대한다 |
2024-02-22 |
440 |
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도입 및 피해학생 최우선 보호를 위한 「학교폭력예방법 시행령」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|
2024-02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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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1학기 전국 2,700여 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 |
2024-02-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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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생(어린이) 주도 재난안전훈련, 전국 500개교 대상으로 실시 |
2024-02-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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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부터는 마음이 힘들 때, 언제든지‘마음이지(EASY)검사’ 받고 도움 받을 수 있어요! |
2024-02-08 |